잠언 15:19-33 묵상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함이 생명의 길입니다.
생명의 훈계 앞에 정직함이 지혜입니다.
자식이 지혜의 길을 감이 부모의 기쁨입니다.
지혜로운 자는 언어생활이 구별됩니다.
때에 맞는 말을 하고 공동체를 세웁니다.
하나님께서 선한 말을 기뻐하십니다.
교만한 자는 생명의 훈계를 싫어하고 무시합니다.
겸손한 자는 올바른 꾸지람에 귀를 기울입니다.
하나님께서 겸손한 자를 존귀하게 하십니다.
성경은 구원에 이르는 지혜입니다(딤후3:15).
원컨대 말씀과 기도로 구별된 일상을 살아가며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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