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요한계시록묵상

요한계시록 묵상 193 (계12:13~14)

새벽지기1 2018. 9. 26. 12:05

'용이 자기가 땅으로 내쫓긴 것을 보고 남자를 나은 여자를 박해하는지라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 받으매' (계 12:13-14)

사랑하는 여러분,
주님의 행복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용 즉 마귀는 자신이 땅으로 내 쫓긴 상태를 인식합니다.
그로 인한 분노로 남자를 낳은 여자 즉 해를 옷입은 여인 즉 교회를 핍박합니다.

교회에 대한 핍박과 박해는 마귀의 전공이었습니다.
마귀는 아담과 하와를 미혹하여 그들이 타락하도록 이끌었을 뿐만 아니라,
타락한 인류 가운데서 하나님이 택한 백성들이 구속되어 교회를 이루었을 때에도
계속해서 핍박과 박해를 일삼았습니다.

아벨에 대한 가인의 박해, 노아와 식구들에 대한 그 당시 사람들의 박해, 아브라함과 그 가족에 대한 박해,
모세에 대한 박해, 이스라엘에 대한 박해 등 구약의 역사도
사실상 하나님의 영원한 백성인 교회에 대한 마귀의 핍박으로 점철되었습니다.

교회는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갑니다.
여기서 독수리의 두 날개란 하나님의 보호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보호를 받아 광야 자기 곳 즉 예비처로 옮겨집니다.
이 예비처에서 교회는 마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 즉 3년 반을 양육과 보호를 받습니다.

놀라운 것은 출애굽기 19장 4절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독수리 날개로 그들을 업어 자신에게로 인도하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마치 어미 독수리가 자기 날래로 새끼 독수리를 업듯이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업어서 인도하셨다는 말입니다.
이런 일이 종말의 상황에도 다시 일어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마지막 환난기간인 7년 동안의 후반부 기간 동안 마귀는
적그리스도와 더불어 교회를 엄청나게 박해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 기간 동안 교회는 하나님이 예비하신 곳에서 철저하게 보호를 받고 양육을 받게 됩니다.

그러므로 교회가 환난을 통과하지만 환난 속에서 철저히 보호받는 다는 것이
바로 성경이 가르치는 밝고 행복한 종말론이며, 건강하고 균형잡힌 종말론인 것입니다.

마지막 3년 반 기간 동안 교회에 대한 철저한 보호는
사실상 구약과 신약과 교회사를 통틀어서 전체의 역사기간 동안
하나님이 교회를 보호해오신 것과 온전히 일관성 있는 행동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결코 두려워하거나 무서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대환난기간을 통과해 가는 것이 물론 분명 불편함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교회를 철저히 그리고 기적적으로 보호하실 것입니다.

미래에 우리를 보호하시겠다고 약속하신 하나님은 현재에도 우리를 보호하시고 계십니다.
약속을 신실하게 지키시는 주님을 바라보면서
오늘도 기쁨과 감사로 순종하는 삶 살아내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