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요한계시록묵상

요한계시록 묵상 192 (계12:12)

새벽지기1 2018. 9. 23. 07:21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에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있을진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남지 않은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 (계 12:12)

사랑하는 여러분,
주님의 기쁨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하늘과 그 가운데에 거하는 자들은 바로 성도들과 천사들을 의미합니다.
그들은 즐거워하라고 선포합니다.
왜냐하면 미가엘과 그의 군대가 용의 군대를 패배시켰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가 있을 것이라고 선포합니다.
그 이유는 마귀가 크게 분노하면서 땅과 바다로 내려갔기 때문입니다.
마귀가 땅과 바다로 내려간 이유는 그가 자기의 때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하늘에서 밤낮으로 성도들을 참소하고 비난해왔던 마귀가
미가엘 군대에게 패배하여 땅으로 내려가는 사건은 바로 마귀의 때가 얼마 남지 않은 때
즉 종말의 마지막 때 즉 대환난 시대에 일어나게 될 것임을 본 절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계시록은 마귀의 정체가 무엇인지
그리고 마귀의 운명이 어떻게 될 것인지를 분명하게 예고해 줍니다.

마귀가 아무리 강력한 세력인 것처럼 보일지라도
마귀는 하나님의 군대인 미가엘 군대와의 싸움에서 패할 수 밖에 없고,
그 결과 최종적인 파멸을 당하기 직전에 분노하여 땅과 바다로 내려갈 수 밖에 없음을 1
2장은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계시록 20장은 마귀의 최후가 영원한 불못으로 던져져
영원히 저주가운데 있을 것임을 명백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하기에 마귀가 모든 성경을 다 싫어 하지만 그가 가장 싫어할 성경은 결국 요한계시록일 수 밖에 없습니다.

계시록이야 말로 마귀의 정체, 마귀의 목적, 마귀의 최종적 패배와 영원한 운명에 대해서
너무나 분명하게 말씀해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계시록을 통해서 마귀의 최종적인 패배와 예수님과 교회의 최종적인 승리에 대해서 확실하게 알게 되기에
결코 두려움이나 공포에 빠질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주장하는 종말론이 밝은 종말론 그리고 행복한 종말론일 수 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오늘도 밝고 행복한 종말론으로 무장하고 최후 승리를 확신하면서
주님과 친밀하게 동행하는 복된 삶 누리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