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가모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좌우에 날선 검을 가지신 이가 이르시되' (계 2:12)
사랑하는 여러분,
주님의 행복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버가모지역은 당시 우상숭배가 극심했던 지역입니다.
황제숭배신전과 제우스신전을 포함한 다양한 신전들이 있었던 도시였습니다.
그래서 버가모교회는 우상숭배의 유혹을 엄청나게 받았습니다.
일부 성도들은 이 우상숭배에 빠져서 주님을 떠난 생활을 하기도 했습니다.
예수님은 버가모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고 명령하면서
자신의 모습을 소개해 주십니다.
그것은 좌우에 날선 검을 가지신 분이라는 묘사입니다.
여기서 좌우에 날선 검을 문자적으로 보면 전투에서 사용하는 장검입니다.
이것은 주님이 영적인 전쟁을 수행하시는 분이시고,
다시 오실 때에는 심판의 주로 오실 것임을 의미합니다.
좀 더 비유적으로 본다면 여기서 좌우에 날선 검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의미합니다.
우리의 혼과 영과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는 능력의 말씀을 뜻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초림 때 주님은 어린 양으로 그리고 고난받는 종의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오셔서 우리를 대신하여 고난 당하시고, 우리를 대신하여 속죄의 죽음을 당하셨습니다.
이제 재림 때에는 공의로운 심판의 주로,
적을 섬멸하고 정복하여 승리하는 대장으로 오실 것입니다. 할렐루야!
공의가 무시되고, 정의가 짓밟히며,
진리가 억압되는 마지막 세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예수님의 재림은 최종적인 그리고 궁극적인 소망이며, 희망입니다.
복음과 진리를 위해 오늘도 분투하는 저와 여러분 모두에게
주님의 크신 위로와 기쁨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출처] 정성욱교수의 요한계시록 묵상 39 (계2:12)|작성자 하나님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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