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이 육신이 된 성육신은 신비 중의 신비일 뿐 아니라
육신에 대한 하나님의 긍정이 담긴 최고의 사건이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신다”(요1:14)는 말씀은
육신에 대한 모든 멸시와 천대를 뒤집어엎는 혁명적인 선언이며,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다”(요3:16)는 말씀은
세상에 대한 모든 오해와 왜곡을 뒤집어엎는 하나님의 돌직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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