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속량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골로새서1:13-14)
모든 사람은 흑암의 권세 아래 있었고,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은 지금도 흑암의 권세 아래에 있습니다.
"흑암의 권세 아래"에 있다는 것은 죄를 짓고, 죄에 팔려 죄의 근원이고,
죄의 생산자인 마귀의 권세에 있다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이런 상태에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죄인을 속량(구원)하시기 위해서
속전(죄인의 몸값)으로 치러주신 예수님을 믿기 전까지는
여전히 흑암의 권세 아래에 있는 것입니다. 마귀의 볼모입니다.
하나님은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시려고 예수님을 보내주셨습니다.
하나님의 구출작전은 독생자 예수님을 십자가에 달려 죽게 내어주심으로써 성공하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에 대해서 대신 지불해주신
완납증명서를 믿음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리하면 흑암의 권세로부터 건짐을 받고, 죄로부터 놓이고,
죄의 속박에서 자유의 사람이 되어 천국의 시민으로 살게 됩니다.
아직도 죄의 세력에 놀려있고, 지배를 받고, 죄어 끌려 다니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예수님의 이름을 믿으십시오.
예수님이 흘려주신 보혈을 믿으십시오.
예수님을 믿는 신자는 더 이상 죄의 노예가 아님을 선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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