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혜로운 길을 네게 가르쳤으며 정직한 길로 너를 인도하였은즉
다닐 때에 네 걸음이 곤고하지 아니하겠고
달려갈 때에 실족하지 아니하리라"(잠언4:11-12)
누구나 자기의 인생의 길을 걸어갑니다.
다만 아무것도 모른체 자기의 길이 옳다고 생각하며,
인생길 가다보면 뭔가 되겠지라는 신념의 불을 지피며 가는 사람과
하나님께 길을 물으며, 하나님의 지혜와 하나님의 정직하심의 인도를 받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나님 없이 자기 마음대로 사는 인생은 곤고하고, 허무합니다.
하나님을 떠나 있으면 풍요 속에서도 가난하고,
사람들 속에서도 외롭고,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도 방황합니다.
하나님을 떠나, 하나님 없이 사는 인생은 이렇다고 성경이 가르칩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가십시오.
하나님의 정직하심을 따라 사십시오.
어려운 일 앞에서는 하나님께 물으십시오.
위험에 처할 때는 하나님의 손을 붙잡으십시오.
오늘은 하나님을 예배하는 주일입니다.
영과 진리로 하나님을 예배드리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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