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백성이 모두 경건하지 아니하며 악을 행하며 모든 입으로 망령되이 말하니
그러므로 주께서 그들의 장정들을 기뻐하지 아니하시며 그들의 고아와 과부를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시리라
그럴지라도 여호와의 진노가 돌아서지 아니하며 그의 손이 여전히 펴져 있으리라(이사야9:17)."
주님은 경건하게 살지 않고, 악한 짓만 일삼고, 입으로는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는 사람들을
언제까지나 모른체 내버려두시지 않습니다.
이렇게 죄악을 저지르는 사람이라면 그가 젊고, 장래가 창창한 청소년이라할지라도
용납하시지 않으시며, 고아나 과부같이 가엽고, 불쌍한 사람이라할지라도 돌보시지 않습니다.
그가 회개하고 돌이키기까지는 말입니다.
기뻐하지도 않으시고, 돌보시지도 않을 뿐만아니라 노를 푸시지 않으시고,
내려치시기 위해서 심판의 손을 높이 들고 계십니다.
경건한 삶을 추구하십시오.
악한 행위를 버리고, 돌아서십시오.
거짓말을 버리십시오.
그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면 긍휼히 여기시고 돌보십니다.
어제, 지진으로 땅이 진동하고, 흔들림을 몸으로 느끼면서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겸손해야 함을 깊이 느꼈습니다.
'좋은 말씀 > 이금환목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러므로 우리가 힘써 여호와를 알자 (호세아6:1,3) (0) | 2016.09.15 |
---|---|
예수님의 불쌍히 여기심을 받으십시오 (마태복음5:7) (0) | 2016.09.14 |
믿음의 인격 성숙 (고린도전서13:4-7) (0) | 2016.09.12 |
예수님과의 연합(요한일서4:15) (0) | 2016.09.11 |
하나님을 갈망하라 (이사야55:1,3) (0) | 2016.0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