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리민수목사

영적 카멜레온!

새벽지기1 2016. 5. 23. 08:31


리민수칼럼2448 영적 카멜레온!

오늘은 고린도전서 9장을 묵상했다.
본장에서 사도바울은 사도직과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유에 관해 언급하고 있다.
사도바울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모든 자유와 권리를 절제하고 복음을 위하여
 종의 자세를 취하는 자신의 삶을 강조함하고 있다.
그의 언어는 매우 솔직하고 직설적이다.
그는 자신이 자비량 사역에 대한 변명을 하면서
'...이 말을 쓰는 것은 내게 이같이 하여 달라는 것이 아니라
 내가 차라리 죽을찌언정...(15)'
참으로 사역자로서 대단한 믿음과 자존심이다.
그는 이어서 그 이유를 이렇게 말한다.
 '나는 사명자다(17)'
사도 바울의 간증은 계속된다.
 '나는 모든 사람에게 자유하다.
하지만 모든 사람에게 종의 자세를 취해 왔다.


유대인들에게 내가 유대인과 같이 된 것은 유대인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는 내가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나
 율법 아래 있는 자 같이 된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없는 자에게는 내가 하나님께는 율법 없는 자가 아니요
 도리어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 있는 자나
 율법 없는 자와 같이 된 것은 율법 없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라
 약한 자들에게는 내가 약한 자와 같이 된 것은 약한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여러 사람에게 내가 여러 모양이 된 것은
 아무쪼록 몇몇 사람들을 구원코자 함이니
 내가 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행함은 복음에 참예하고자 함이라(19-23)'


본장에서 사도바울이 사용한 용어들을 보라!
 '차라리 죽을지언정(15)'
 '더 많은 사람을 얻고자 함이라(19)'
 '복음을 위하여(23)'
그는 오직 복음을 위해 '영적 카멜레온'이 되겠다는 것이다.
카멜레온은 그들의 피부 색을 바꿀 수 있다.
변하는 색은 도마뱀의 물리적이고 심리적인 조건의 표현이다.
카멜레온은 빛에 노출과 주위온도에 응답하여 색이 변한다.
이렇한 카멜레온의 변신은 자신의 생존을 위한 본능적 행동이다.


하지만 사도바울은 복음을 위한 의도적이고 의지적인 변신이다.
이는 '복음'이라는 본질을 살리기 위해
 비본질적인 모든 것을을 과감히 버리는 사도바울 특유의 전도 전략이기도 하다.

신구약 성경에서 내게 가장 큰 도전을 주는 사람이 두 분이있다.
 

'내가 다시는 여호와를 선포하지 아니하며
 그 이름으로 말하지 아니하리라 하면
 나의 중심이 불붙는것 같아서 골수에 사무치니
 답답하여 견딜 수 없나이다 (렘20:9)'라고 고백했던
 이스라엘의 눈물의 선지자 예레미야이며,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행20:24)'라고 고백했던
 바로 사도 바울이다.


문제는 내 자신이 예레미야처럼 선포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며
사도바울처럼 복음을 위하여 헌신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오늘 아침 다시 한번 그 분들의 삶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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