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여정/1. 나의 삶 나의 고백

믿음의 동역자로서의 돕는 배필

새벽지기1 2015. 10. 3. 08:15

“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창2:16)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창1:1)라는 말씀은

나의 영혼에 비추인 진리의 빛이었고,

‘하나님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지으셨다’(창1:27)는 말씀은

나의 정체성을 푸는 열쇠가 되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또한 창조주께서 아담에게 돕는 배필을 허락하심은 얼마는 크신 은총인지요!

그러나 그들의 영혼의 눈이 어두워져 마음을 같이 하여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못함은 얼마나 큰 비극인지요!

 

하나님께서 은혜 가운데 허락하신 돕는 배우자나 동역자.

그러나 아담과 하와가 진리 가운데 하나 되지 못하는 모습은 아합과 이세벨(왕하21:1~)

그리고 아나니아와 삽비라(행5:1~)의 모습에도 나타나고 있는데, 행여 우리들의 모습은 아닌지요?

 

보혜사 성령님이여!

우리에게 지혜와 섬김의 마음을 주시옵소서!

브리스가와 아굴라처럼(롬16:3)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모습으로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주 안에서 하나 되게 하시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