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새로운 율법주의/ 성화의 복음(3) 새로운 율법주의 믿음에서 율법으로의 회귀 개신교의 생명력을 시들게 하는 것은 값싼 은혜가 빚어낸 무율법적 혼란만이 아니다. 최근 기독교 상담과 내적 치유를 다루는 저명한 학자들은 많은 개신교 신자들이 율법주의적 신앙의 덫에 걸려 신음하고 있는 것이 개신교의 심각한 문제라.. 좋은 말씀/박영돈목사 2015.12.22
“그분의 죄수가 되어”(빌립보서 3:10-12) 1. 저는 지난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아틀란타에 있는 수양관에서 한인연합감리교회의 젊은 목회자 25명과 함께 <목회자 학교>(School of Pastoral Leadership) 첫 학기를 인도하고 왔습니다. 연합감리교회 한인총회(National Association of the Korean American Methodists)의 현 회장단이 가장 큰 역점을 두.. 좋은 말씀/김영봉목사 2015.12.22
왜 기도가 꼭 필요합니까? 1. 기도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전도의 일에 성공하신 비결을 깨닫게 해 줍니다. "요한이 잡힌후 예수께서 갈릴리에 오셧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여 ... 새벽 오히려 미명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막1:14,35] 2. 기도는 초대 교회의 모범을 따르는.. 좋은 말씀/창골산 봉서방 2015.12.22
새벽기도 수칙 글쓴이 /봉민근 1.벌떡이다.맞춰진 시간에 무조건 3초 이내에 일어난다 1분만 더, 1분만 더 자자 하게 되면 마귀가 틈타고 새벽기도 가는데 100% 성공을 보장할수 없다 2.기도가 먼저다.늦어도교회에 가자 세상에 그 무엇보다도 기도가 우선이고 좀 늦어도 교회를 향하여 가게되면 안가는것 .. 좋은 말씀/창골산 봉서방 2015.12.22
하나님 앞에 자기를 단단히 매는 삶 “아브람이 구십구 세 때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창17:1)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셨습니다(창15:6) 그러나 아브람은 현실의 문제(자손) 앞에서 믿음이 연약하여지.. 믿음의 여정/1. 나의 삶 나의 고백 2015.12.22
새로봄:산상수훈(16) 내일 일을 걱정하지 말아라. 내일 걱정은 내일이 맡아서 할 것이다 걱정도 팔자 '걱정도 팔자'라는 말은 생각할수록 절묘하다. 우리 사는 꼴이 꼭 그러하다. 우리는 모든 일을 걱정해야 하는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난 것처럼 산다. 느긋하고 한가로와 보이는 사람을 보면 어디 .. 좋은 말씀/김기석목사 2015.12.21
새로봄:산상수훈(15) 너희는 하나님과 재물을 아울러 섬길 수 없다 "멸망의 가증한 것이 서지 못할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그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막13:14). 읽는 자는 깨달으라는 말에 용기를 얻어, 무식한 성경 읽기를 해본다. 오늘 우리의 삶에서 멸망의 가증.. 좋은 말씀/김기석목사 2015.12.21
[스크랩] 값싼 은혜의 복음/성화의 복음(2) 성화와 단절된 칭의 은혜만을 지나치게 강조하는 가르침이 한국교회에 도덕적 해이를 불러 왔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그러나 좀 더 엄밀히 말하자면, 한국교회의 윤리적 실패는 은혜만을 전했기 때문이라기보다 ‘은혜를 잘못 전했기 때문’이라고 보아야 한다. 본회퍼(Bonhoeffer)의 말로 .. 좋은 말씀/박영돈목사 2015.12.21
나(여호와)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20대 초반인 조혜연 양은, 세계 최강 중국의 루이나이웨이를 꺾고 여자 타이틀 2관왕에 오른 여자 바둑 최고의 기대주입니다. 그런데 조 혜연 양이 2005 바둑 마스터즈 대회 결승전에 올랐는데 돌연 기권해 버렸습니다. 우승 상금 수천 만 원을 코앞에 두고 그렇게 한 것입니다. 주최 측과 .. 좋은 말씀/신우인목사 2015.12.21
면역 억제제 5월 12일 오늘은 나와 가족에게 매우 특별한 날이다. 간 이식 수술을 한 지 꼭 3년째 되는 오늘은 많은 이로부터 사랑의 수혈을 받은 날, 기도와 수고의 세례를 듬뿍 받은 날, 아들과 함께 몸을 가른 날, 죽음과도 같은 잠에 빠진 날, 죽음 같은 잠에서 생명으로 깨어난 날, 아들의 간을 절반.. 좋은 말씀/정병선목사 2015.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