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운 바 주어진 목회 사역을 인격적이고 모범적으로 감당해 나가길” 여러 날 비가 온 뒤의 도시의 거리는 수채화처럼 아름다웠다. 잠시나마 깨끗하고 선명하니 보기가 좋다. 우리는 교회의 머리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께 속하여 그리스도의 학교에서 인생과 신앙의 훈련을 받고 살아가는 주님의 자녀들이다. 어떤 일을 시작하려 할 때에 그것을 그렇게 시작하고 있는 목적에 대한 의식을 뚜렷이 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고도 소중하다. 이것이 불분명하게 될 때에 지속적인 열심이라든가, 또는 다른 일들과의 적절한 조화와 균등을 꾀하는 일에 실패하게 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힘써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추구해 나아가야 한다. 젊고, 힘이 있고, 시간이 있을 때에, 주님께로 부르심을 받을 날이 이르기 전에 우리는 더더욱 하나님을 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