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 18:15-30 묵상입니다.
누가 하나님 나라를 소유하고 누리는 자인가?
부모를 전적으로 신뢰하고 의지하는 어린아이처럼,
주를 겸손히 섬기고 전적으로 의뢰하는 자입니다.
자신이 율법에 흠이 없다고 생각하는 부자 관원.
영생을 구하지만 재물을 상대화하지 못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떠납니다.
부가 하나님 나라의 거침돌이 될 수 있습니다.
복음을 절대화하는 것이 믿음이요 영생입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주를 따르는 자가 제자입니다.
복음을 말하지만 세속적 가치관에 흔들립니다.
때마다 일마다 진리의 말씀 앞에 서게 하소서!
성령님의 세미한 음성에 깨어있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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