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107:1-22 묵상입니다.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은 영원합니다.
이를 고백하며 찬양하게 하심은 오직 은혜입니다.
범사에 감사하며 일상이 예배 됨이 마땅합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대속의 은혜를 베푸심은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의 다함 없는 사랑입니다.
그 인자와 사랑이 성도의 존재의 이유가 됩니다.
삶에서 그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맛보게 하시고
하나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게 하심도 은혜입니다.
진리 안에서 자유케 하심을 찬양합니다.
나를 지으신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하십니다.
그 대속의 은혜만으로 나의 삶이 해석됩니다.
그 은혜에 합당한 일상을 살아내게 하소서!
'믿음의 여정 > 2. 말씀 묵상(2)'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른 교훈 곧 하나님의 영광의 복음을 가르치라’(딤전 1:1-11) (0) | 2024.11.01 |
---|---|
생명의 주, 대속의 주께 감사하며 찬양합니다.(시 108:1-13) (0) | 2024.10.31 |
‘옛적 같게 하소서! 부르짖으며 무릎 꿇습니다.(애 5:11-22) (0) | 2024.10.28 |
예루살렘에 남은 자들의 탄식과 부르짖음.(애 5:1-10 (0) | 2024.10.27 |
하나님만이 나의 생명과 나의 소망이 되십니다.(애 4:11-22) (0) | 2024.1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