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3:40-54 묵상입니다.
하나님의 인자를 기억하며 소망으로 충만한 시인.
마음과 손을 들고 하나님께 돌아가자 촉구합니다.
참된 회개만이 하나님의 구원을 누리게 합니다.
그러나 현실의 고통에 다시 신음하는 시인.
언약 백성의 범죄와 반역을 심판하신 하나님께서
침묵하시며 긍휼을 베풀지 않으셨다 토로합니다.
언약 백성을 위해 눈물의 기도로 나아가는 시인.
원수들의 핍박과 무고한 고난에 눈물로 호소합니다.
하나님만이 진정한 위로자 되심의 고백입니다.
하나님께서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아십니다.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며
생명과 구원의 신비를 누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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