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3:55-66 묵상입니다.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을 신뢰하는 시인.
고난 중에 회개하며 거룩하신 이름을 의지하여
간구하는 이들을 구원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정의롭고 공의로우신 하나님께 간구하는 시인.
지난 날 그러하셨듯이 원통함을 풀어주시고
생명을 속량하시고 구원해 주실 것을 소원합니다.
언약 백성을 핍박하는 대적자들을 고발하는 시인.
언약 공동체를 허무는 여우들을 심판해 주시고
공의와 공평을 이루어 주시길 간구합니다.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찬양합니다.
자복하며 은혜의 보좌 앞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말씀을 사모하며 깨어 기도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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