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롬5:8)
’입 안에 알을 품고 죽어가는 잉어나/
젖 아닌 피를 먹여 새끼 기른 거미야 /
만물의 영장이라는 우린 어찌하라고‘(김보환 시인)
자기 형상대로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의 사랑,
십자가에서 우리를 위하여 자기를 내어주신 예수님의 은혜,
우리 안에 내주 하시는 성령님의 역사하심.
그 사랑과 은혜만이 나의 존재의 목적과 이유가 됩니다.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으로 오늘을 살아가게 하소서!
'믿음의 여정 > 1. 나의 삶 나의 고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라"(사40:5) (1) | 2023.11.04 |
---|---|
오직 하나님의 사랑입니다.(엡2:8) (1) | 2023.10.28 |
"내 영혼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시132:2) (1) | 2023.10.14 |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요 그의 통치는 대대에 이르리도다‘(단4:3) (0) | 2023.10.07 |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세상에 가득함이라”(합2:14) (0) | 2023.0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