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로 내가 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의 어머니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영혼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시132:2)
그렇습니다. 어머니의 젖을 만족스럽게 먹고
어머니의 품에 있는 어린아이는 그 누구보다 행복합니다.
어머니와 눈을 마주함이 복입니다.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자(합3:17)는 행복합니다.
겸손히 하나님을 신뢰하는 자의 복입니다.
나의 나 됨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지금 여기서 그 은혜를 누리며 나누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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