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여정/1. 나의 삶 나의 고백

"내 영혼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시132:2)

새벽지기1 2023. 10. 14. 06:08

”실로 내가 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의 어머니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영혼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시132:2) 

 

그렇습니다. 어머니의 젖을 만족스럽게 먹고 

어머니의 품에 있는 어린아이는 그 누구보다 행복합니다. 

어머니와 눈을 마주함이 복입니다.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자(합3:17)는 행복합니다. 

겸손히 하나님을 신뢰하는 자의 복입니다. 

 

나의 나 됨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지금 여기서 그 은혜를 누리며 나누게 하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