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끊임없이 기억함이니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은 형제들아 너희를 택하심을 아노라"(살전1:2,3)
바울이 데살로니가 교회와 성도들의 소식을 들었는데 그 소식으로 들은 그들에게 맺힌 열매들을 보니 그들은 분명 하나님이 택하셔서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들의 믿음으로 맺혀진 열매들인 "믿음의 역사"와 그들이 서로 사랑함으로 계속할 수 있었던 "사랑의 수고"와 그들이 환난 가운데서도 인내할 수 있었던 "소망의 인내"라는 열매들이 도시를 넘고, 나라를 넘어 소문날 만큼 풍성히 맺혔다는 것입니다.
오늘도 저와 당신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믿음의 열매들, 믿음으로 이뤄낸 간증들이 점점 더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저와 당신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아무런 대가나, 조건없이 사랑의 수고를 끊임없이 계속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저와 당신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주님을 뵈올 날을 기대하는 소망이 충만함 만으로도 어떠한 환경에서도 인내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런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소망의 인내라는 열매로 그리스도인임을 나타내 보여주고, 입증되시길 축복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온전히 따라가길 소망하는 이금환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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