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 방광덕목사

대접받는 호칭을 듣는 자 중에 위선자가 많습니다.(마 23:1-12)

새벽지기1 2023. 3. 22. 06:25

23:1-12 묵상입니다.

 

예수님께서 모세의 자리라고 일컫는 회당 높은 의자에 앉아

율법을 가르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을 질타하십니다.

 

예수님께서 그들을 질타하신 이유는

말과 삶이 일치하지 않는 위선 때문입니다.

그들의 가르침과 그들의 삶은 너무 달랐습니다.

 

예수님께서 선생님, 아버지, 지도자라는 대접받는 호칭를 좋아하지 말고

섬기는 자, 낮추는 자되어 살라 하십니다.

대접받는 호칭을 듣는 자 중에 위선자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