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23:29-39 묵상입니다.
예수님께서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의 막바지 악행들을 질타하십니다.
그들은 의를 빙자하여 의인을 죽인 살인자입니다.
예수님께서 그들을 독사로 규정하십니다.
그들은 지옥 불에 들어갈 위험하고 교활한 존재입니다.
그들의 악행은 교회 시대에도 지속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의 멸망을 예고하십니다.
예루살렘은 언제나 예수님께 적대적이었습니다.
그러나 회개하여 예수님을 믿을 때
그들도 주님을 찬송하며 맞이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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