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 방광덕목사

"세금은 의무를 다해 바치고 헌금은 감사를 다해 바치라."(마 22:15-22)

새벽지기1 2023. 3. 19. 05:30

22:15-22 묵상입니다.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을 로마에 저항하는

정치범으로 몰아 제거하려 합니다.

 

그들은 예수님께 로마 황제에게

세금 바치는 것이 옳은지 그른지를 묻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들의 의도를 아시고 주신 답변의 요지는 이렇습니다.

"세금은 의무를 다해 바치고 헌금은 감사를 다해 바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