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21:33-46 묵상입니다.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은 하나님께
의의 열매 믿음의 열매를 바쳐야 함에도
선지자와 의인들 그리고 하나님 아들까지 죽이는 반란을 합니다.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죽인 하나님 아들은
죽음에서 살아나 심판의 돌이 되어 그들을 부수고 가루로 만들 것입니다.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잡으려 하나 무리를 무서워합니다.
아직은 무리들이 예수님을 선지자로 알아 존경하고 따르기 때문입니다.
'좋은 말씀 > 방광덕목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세금은 의무를 다해 바치고 헌금은 감사를 다해 바치라."(마 22:15-22) (1) | 2023.03.19 |
|---|---|
| 하나님 나라는 사람 차별은 없지만 사람 됨은 차별합니다.(마 22:1-14) (1) | 2023.03.18 |
| 하나님 나라는 권위가 아닌 회개의 나라입니다.(마 21:23-32) (1) | 2023.03.16 |
| 타락한 성전의 파괴 예고 (마 21:12-22) (1) | 2023.03.15 |
| 섬김과 겸손의 왕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 (마 21:1-11) (1) | 2023.0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