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박형호의 포토에세이

춘심즉여심

새벽지기1 2020. 10. 17. 07:56

 

춘심은 여심이라 했던가?

투명한 햇빛, 맑은 꽃색은 달콤한 향기를 품고

나들이 나선 여인의 마음은 설렘으로 가득하다.

 

'좋은 글 > 박형호의 포토에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달래  (0) 2020.10.19
설중 복수초  (0) 2020.10.18
봄을 담다  (0) 2020.10.15
봄비  (0) 2020.10.13
꽃다지  (0) 2020.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