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요한계시록묵상

요한계시록 묵상 168 (계11:7)

새벽지기1 2018. 7. 13. 07:40


'그들이 그 증언을 마칠 때에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이

그들과 더불어 전쟁을 일으켜 그들을 이기고 그들을 죽일터인즉' (계 11:7)

사랑하는 여러분,
주님의 행복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두 증인의 증언사역은 책망과 회개의 촉구였습니다.

그들이 사역을 마칠 때에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이 나타납니다.

이 짐승을 계시록 전체에서 일관되게 해석한다면

결국 계시록 13장에 나오는 첫째 짐승인 적그리스도로 보아야 합니다.

적그리스도는 두 증인을 대항하여 전쟁을 일으킵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두 증인이 단순히 두 개인이 아님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전쟁은 집단과 집단 간의 큰 싸움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두 증인이 계시록의 십사만사천과 같은 존재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즉 전체 성도들 중에 불특정 다수로 선택된 마지막 시대의 선지자 또는 사명자로 봅니다.
이들은 적그리스도에 의해서 죽임을 당합니다. 순교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성도로서의 최고의 영예는 순교입니다.

남편을 위해 죽는 아내가 열녀로서 추앙을 받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나 주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게 될 순교자의 수는 정해져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다 순교자가 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매일의 삶에서 자기를 부인하고, 육신의 소욕을 쳐복종시키며 사는

예수님의 모든 제자들도 순교자의 정신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저와 여러분 모두가 매일의 삶 속에서 날마다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고 순종의 삶을 살아가는 주님의 참된 제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제자와 영성과 순교자의 정신은 동일한 것입니다.

주님에 대한 불같은 사랑과 정절입니다. 

주여, 우리에게 주님을 향한 불타는 사랑을 부어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