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지어다 내가 그를 침상에 던질 터이요 또 그와 더불어 간음하는 자들도
만일 그의 행위를 회개하지 아니하면 큰 환난 가운데에 던지고 (계 2:22)
사랑하는 여러분,
주님의 기쁨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주님은 회개하지 않는 이세벨을 침상에 던질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여기서 침상에 던진다는 말은 음행에 더 깊이 빠지게 한다는 뜻으로
그녀의 저주와 정죄를 확정하시겠다는 뜻입니다.
이제 더 이상 회복의 기회가 없는 완전한 멸망이 그녀의 운명이 될 것입니다.
동시에 이세벨과 더불어 간음하는 자들도 그 행위를 회개하지 아니하면
큰 환난 가운데에 던지시겠다고 말씀합니다. 그들에게도 여전히 회개의 기회가 주어집니다.
그러나 끝내 회개하지 아니하면 멸망할 수 밖에 없습니다.
여기서 큰 환난은 큰 고통을 뜻하는 것으로 궁극적으로는 영원한 불못의 고통을 의미합니다.
회개하지 않는 모든 죄인들과 마귀와 귀신들은
영원한 불못에서 영원히 고통당하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인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께 대항하여 죄를 범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무한한 권위에 대한 반역이며,
그 권위를 침해하고 모독하는 것입니다.
그러하기에 죄에 대한 공의로운 판결은 무한한 형벌이며, 영원한 형벌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공의입니다.
그러므로 죄를 범한 어느 누구도 영원한 형벌을 피할 수 없습니다.
오직 모든 죄를 영원히 씻으시기에 합당하신 주 예수님의 보혈만이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건져내실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무한하고 영원하신 하나님의 아들로서 우리를 위해 인성을 취하시고 대속의 죽음을 맛보셨습니다.
주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 하루도 우리를 위하여 그리고 우리를 대신하여 대속의 제물이 되셨고,
부활하셔서 우리에게 영원한 소망을 주신 주님과 친밀하게 교제하는 복된 삶 누리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출처] 정성욱교수의 요한계시록 묵상 51 (계2:22)|작성자 하나님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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