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 기쁨이 되느니라"(누가복음15:10).
만일 하나님의 마음을 잘 아는 그리스도인이 있다면
이 말씀을 이해하고, 이 말씀이 이루어지도록 자신을 드려야 합니다.
예수님이 그렇게 절절히 기도하셨고, 몸 버려 피흘려 죽으셔야 했고,
저주 받으신 것이 죄인을 죄로부터 구원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고 칭찬하실 사건은 죄인이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천국의 천사들도 기뻐합니다.
아직도 하나님 밖에 있다면 하나님 품으로 돌아오십시오.
아직도 하나님품으로 들어갈까, 말까하고 망설이고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하나님의 품에 안기십시오.
하나님께로 돌아왔지만 마음으로는 여전히 세상을 배회하고 있다면 하나님을 굳게 붙잡으십시오.
그리고 이제 하나님의 품 안에 있는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을 떠나 사는 죄인들이 예수님의 이름을 붙잡고 하나님 앞에 이르도록 안내하고, 인도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죄인을 구원하려고 오셨습니다.
아직도 하나님 밖에서 죄인인 채로 살아가는 사람은 이렇게 기도하십시오.
"주님, 저는 저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품을 떠나 살고 있는 죄인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제가 죄인인 줄도 모르고 살았습니다. 이제 제가 죄인임을 인정합니다. 예수님께서 저의 죄를 대신해 죽으신 것을 믿습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저의 죄가 용서받는다는 것을 믿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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