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자유, 최고의 복 (요한계시록22:7)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요한계시록22:7).

예수님은 다시 오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것을 믿고, 기대하고, 바라보며 살아야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이 땅의 삶을 사는 동안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을 앞둔 신부의 마음 가짐으로 신랑되시는 예수님께 시선을 고정하고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것을 기다리며 살아야 합니다.

이 기다림의 시간을 가장 잘 사는 삶은 신랑되시는 예수님의 뜻을 알고 그 뜻대로 사는 것입니다. 그

 뜻은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성경이 예수님의 마음이고, 성경이 예수님의 뜻입니다.

성경의 말씀을 지켜 살아야 합니다.

성경대로 사는 것은 무거운 짐이 아니라 그것이 최고의 자유이며,

그것이 최고의 복이며, 그것이 주님의 사랑을 가장 풍성히 누리는 길입니다.

말씀을 목표 삼으십시오.
말씀을 따라 가십시오.
말씀을 지켜 사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