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요한일서2:16-17)
믿음의 길보다 세상의 길이 훨씬 멋져보입니다.
세상은 눈에 보이기 때문에 매력적입니다.
세상은 일시적으로 인간의 욕망을 채워줄 수 있기 때문에 매력적입니다.
세상은 자랑거리를 만들어주기 때문에 매력적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에게 이 세상을 사랑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더우기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우상입니다.
이 세상을 사랑하면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 거하실 수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만이 살아계신 주님이십니다.
우리는 세상에 속할 것인지 하나님께 속할 것인지 결정해야 합니다.
하나님만을 주님으로 믿으십시오.
'좋은 말씀 > 이금환목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갈라디아서6:2,5) (0) | 2017.02.15 |
---|---|
여호와는 나의 힘과 나의 방패이시니 (시편28:7) (0) | 2017.02.14 |
믿음에 부요케 하소서! (고린도후서8:9) (0) | 2017.02.12 |
"예수님은 우리의 선한 목자"(역대상12:22) (0) | 2017.02.11 |
성경은 사랑의 편지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2:13) (0) | 2017.0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