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불렀으나 너희가 듣기 싫어하였고 내가 손을 폈으나 돌아보는 자가 없었고
도리어 나의 모든 교훈을 멸시하며 나의 책망을 받지 아니하였은즉 너희가 재앙을 만날 때에
내가 웃을 것이며 너희에게 두려움이 임할 때에 내가 비웃으리라."(잠언1:24-26)
하나님이 부르실 때 마음을 닫지 말고 하나님의 부르심을 들어야합니다.
하나님의 손이 함께 하실 때 모르는 척하지 말고 하나님께 순종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말씀을 통해, 환경을 통해,
먼저 믿은 성숙한 그리스도인이나 다양한 방법과 경로를 통해 우리를 부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처한 환경을 통해 하나님의 손길을 나타내십니다.
참새 한 마리도, 먼지 하나에도 하나님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야말로 하나님의 음성이며 하나님의 손길입니다.
우리가 진짜 주목해야 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모르는 체 하지 마십시오.
귀를 열면 들립니다.
마음을 열면 하나님의 손길을 느낄 수 있습니다.
순종하려고 하면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습니다.
성경을 읽고 묵상할 때, 설교를 들을 때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음성에 귀 기울이고,
순종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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