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실 수 있느니라(히브리서2:18)."
사람이 당하는 여러 가지 시험들은 결코 가벼운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렇지만 걱정하거나, 두려워하거나, 싸워보지도 않고 졌다고 손을 들어버릴 필요는 없습니다.
예수님도 시험을 당하셨기 때문에 시험이 어떤 것인지 다 알고 계십니다.
예수님은 시험하는 자도 알고, 시험당하는 우리도 아십니다.
우리의 체질까지 아십니다.
예수님은 친히 시험을 이기신 분이십니다.
성령충만하심으로 마귀의 시험을 모두, 완전하게 이기셨습니다.
따라서 바울 사도는 하나님께서는 감당할 수 없는 시험은 당하지도 않게 하시고,
시험 당할 때 피할 길 내어 주시고,
당하는 모든 시험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다고 선언 합니다.(고전10:13)
우리가 시험 당하는 그 순간에도 예수님이 함께 하십니다.
예수님이 도와주십니다. 예수님 안에 거하십시오.
오늘도 예수님과 동행하는 하루 되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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