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만이 구원이시요 소망이 되십니다 (호세아4:1-2)

"이스라엘 자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여호와께서 이 땅 주민과 논쟁하시나니

이 땅에는 진실도 없고 인애도 없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도 없고

오직 저주와 속임과 살인과 도둑질과 간음뿐이요 포악하여 피가 피를 뒤이음이라(호세아4:1-2)."

하나님이 보시는 사람들에게는 진실도, 사랑도, 하나님을 아는 지식도 없고,

그들에게 있는 것은 저주, 속임, 살인, 도둑질, 간음, 포악함 뿐이라고 하십니다.

사람들은 아니라고 사람들이야 말로 참 괜찮은 존재라며 논쟁을 벌였습니다.

이 논쟁은 지금도 계속 되고 있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앞으로도 영원토록 살아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계속해서 동일한 선포를 하십니다.

어떻습니까?
사람은 괜찮은 존재입니까?
믿을만 합니까?
의지할만 합니까?
진실하고, 정직합니까?
사람을 믿고 살다보면 지금보다 완전히 좋은 세상이 올 것 같습니까?
죄없는 세상이 될 것 같습니까?

이제 하나님과의 논쟁을 끝내십시오.
성경과의 논쟁을 끝내십시오.
세상의 모든 사람이 죄인인 동시에 자신이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시인하십시오.

예수님은 죄인을 찾아 구원하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모든 죄인들의 죄를 지시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죄를 씻어주시기 위해 대신 흘리신 십자가의 보혈을 믿는 자는 죄를 용서 반고, 구원받습니다.
예수님을 구원의 주님으로 믿으십시오.
이 믿음으로 구원의 은혜를 받아 누리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