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요한복음14:1)."
이 세상에는 근심할 만한 일이 정말 많습니다.
두렵게 하는 일들도 너무너무 많습니다.
감당하기 힘든 짐들도 지독하게 다가옵니다.
걱정이 태산 같다고들 합니다.
그래도 근심하거나, 두려워하거나 짐에 눌려 쓰러지지 마십시오.
예수님은 우리에게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로 가면 우리의 문제들을 대신 해결해 주시고, 우리를 쉬게 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으니 근심할 필요가 없습니다.
만물의 으뜸이시며, 만유의 주재이시며, 생명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이십니다.
하나님이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친히 임마누엘 하셔서 말씀하셨습니다.
"근심하지 말라!"
예수님이 친히 우리를 보호하시고,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오늘도 예수님의 손을 잡고 순간순간을 걸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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