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이금환목사

여호와은 계시며 감찰하십니다 (시편10:3-4)

새벽지기1 2016. 10. 26. 08:38


"악인은 그의 마음의 욕심을 자랑하며 탐욕을 부리는 자는 여호와를 배반하여 멸시하나이다.

악인은 그의 교만한 얼굴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이를 감찰하지 아니하신다 하며

그의 모든 사상에 하나님이 없다 하나이다(시편10:3-4)."


악한 자들은 얼마나 악한 욕망으로 가득차 있는지를 그럴듯하게 포장하고, 미화하여 자랑합니다.

탐욕스러운 자들은 하나님을 거역하고, 비웃고, 무시합니다.

악한 자들은 죄를 짓고도 교만하고, 뻔뻔하여 아예 죄의식이 없으므로 하나님을 찾지 않습니다.


악한 자들은 "무슨 하나님이 계시냐, 어디에 하나님이 계시냐?"고 지껄입니다.

악한 자의 생각, 지식, 가치관 그 어디에도 하나님이 없고, 하나님이 없다고 떠들어 댑니다.

어리석고, 무지하기 때문입니다. 악한 욕심과 탐욕이 그 마음을 지배하기 때문입니다.


성경이 하나님을 나타내 주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오신 하나님입니다.
우주만물 속에 하나님의 통치하심과 역사하심이 가득합니다.
인류의 역사에는 하나님께서 개입하심이 뚜렷합니다.


하나님을 찾으십시오.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죄의식이 있다면 예수님의 이름을 의지하여 하나님께 죄를 고백하십시오.
하나님의 용서하심과 사랑을 누리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