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그들은 부패하고 그 행실이 가증하니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살피사 지각이 있어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다 치우쳐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시편14:1-3)."
죄를 짓고 하나님을 떠난 최초의 인간 아담 이후로 모든 인간은
대대로 하나님을 부인하고 하나님이 계신다는 것 조차 모르는 죄인입니다.
죄가 눈을 가리고 지성을 가리면 인간은 어리석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 세상에 있는 지식의 총량에서 아무리 뛰어난 학자라 하더라도
그가 알고 있는 지식은 과연 얼마나 될까요?
하나님에 비하면 무지하기 이를 데 없는 인간이 아무리 지식을 갈고, 닦고, 쌓아간다고 하더라도
지식의 근본인 하나님을 모른다면 어찌 그를 지성인이라 할 수 있을까요?
성경 잠언12장1절에는 훈계와 징계를 싫어하는 자는 짐승과 같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의 훈계와 징계를 무시하지 말아야 합니다.
귀를 닫고 마음을 닫은 어리석은 사람은 하나님을 찾지도 않습니다.
그러니 하나님을 알 수도 없습니다.
이제 귀를 열고, 마음을 여십시오.
그리고 하나님께 나오면 죄용서 받고 구원받으며 영생을 얻고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과 인도하심을 풍성히 누릴 수 있습니다.
자신을 깨뜨리고, 용기를 내어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십시오.
성경을 가까이 하고, 하나님을 알아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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