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갈라디아서5:19-23)."
우리는 육체의 욕망을 따라 살 수도 있고, 반대로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육체의 욕망을 따라 사는 것과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사는 삶은 그 열매가 전혀 다릅니다.
육체의 욕망을 따라 살면 그 결과는 죄를 짓게되며,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면 성령님의 성품이 나타나는 열매들이 맺히게 됩니다.
성령님의 성품이 우리의 삶으로 나타나면 아름답고, 풍성하며, 온전한 열매들이 맺힙니다.
사랑의 열매를 맺으십시오.
희락(기쁨)의 열매를 맺으십시오.
화평의 열매를 맺으십시오.
오래 참음의 열매를 맺으십시오.
자비로움의 열매를 맺으십시오.
양선의 열매를 맺으십시오.
충성스러움의 열매를 맺으십시오.
온유의 열매를 맺으십시오.
절제의 열매를 맺으십시오.
성령충만하여 이런 열매가 주렁주렁 맺게 되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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