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예레미야29:11-13)."
하나님은 죄는 미워하시지만 죄인이라도 사랑하시는 마음이 그 바탕입니다.
하나님은 궁극적으로 죄를 심판하지지만 당신의 백성들에게 평안을 주시려는 마음이 먼저입니다.
비록 죄를 지어 하나님으로 멀어져 있을지라도,
하나님을 거역하여 악한 길을 걷고 있다할지라도
하나님을 만나기를 간절히 원하면 기도를 들어주십니다.
그리고 만나주십니다.
하나님을 만나면 하나님께서 평안을 주시고,
미래와 희망을 주시고 기도에 응답해 주십니다.
죄 때문에 두려워서 하나님을 피하거나 하나님 앞에 나아가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을 오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죄가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예수님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면
예수님의 보혈로 씻어 용서하시고, 사랑의 품에 안아주십니다.
오늘도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과 하나님이 약속하시는 미래와 소망을 누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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