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로마서묵상

로마서 묵상 109 (롬 6: 5) [정성욱교수]

새벽지기1 2016. 6. 3. 07:35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 (롬 6:5)

 

그리스도와의 연합의 진리를 다시금 요약해 줍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우리가 주님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즉

주님과 더불어 함께 죽고 장사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 즉

주님께서 부활하신 것처럼

우리도 장차 부활하게 되리라는 것입니다.

 

이 부활은 두 가지 측면을 가집니다.

이미, 그러나 아직 아닌 즉 already but not yet의 차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우리의

죽었던 영혼은 거듭나고 중생했습니다.

즉 영혼이 신생되어 부활한 것입니다.

이미 영혼은 부활되었지만,

그러나 아직 우리 몸은 부활되지 않았습니다.

몸의 부활은 기다려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 영혼이 이미 중생했다는 것은

우리 몸이 장차 부활할 것으 보증입니다.

왜냐하면 우리 영혼이 중생할 때

부활의 보증이신 성령님께서 우리 영혼안에

영구적으로 내주하시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세례의 물에 우리가 잠길 때 우리는 그리스도의 죽음과 장사됨에 연합됨을 증거합니다.

세례의 물에서 올라올 때 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께 이미 산 것과 장차 살 것을 증거합니다.

 

그리스도와의 연합은 너무나 위대한 진리입니다.

주님과 더불어 죽고, 장사되어, 다시 삶을 통해서

우리는 주님 안에 있는 모든 보화들을 소유하고 누리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거룩하심이 나의 거룩하심이 되었고,

주님의 의가 나의 의가 되었고,

주님의 순종이 나의 순종이 되었고,

주님의 생명이 나의 생명이 되었고

주님의 지위가 나의 지위가 되었고

주님의 부요하심이 나의 부요하심이 되었고,

주님의 영광이 우리의 영광이 되었으며

주님의 소유가 우리의 소유가 되고

주님의 성품이 우리의 성품이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주님과의 연합이라는 깊은 진리를 묵상하시면서

오늘도 승리하는 저와 여러분의 삶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