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이금환목사

하나님께만 소망을 두어야 합니다 (시편33:18-20)

새벽지기1 2016. 5. 17. 08:45


"여호와는 그를 경외하는 자 곧 그의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를 살피사

그들의 영혼을 사망에서 건지시며 그들이 굶주릴 때에 그들을 살리시는도다.

우리 영혼이 여호와를 바람이여 그는 우리의 도움과 방패시로다.(시편33:18-20)


하나님은 하나님께만 소망을 두고, 하나님께 시선을 집중하는 자를 세심하게 살피시고,

하나님을 신실하게 따르는 자를 안전하게 보살펴 주십니다.


하나님을 경외하여 하나님을 바라보고,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께만 소망을 두는 자는 위기에서도 건져 주시고,

힘겨운 일들 가운데서도 인도해주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만 소망을 두어야 합니다.

하나님만이 구원자이시고, 우리를 가려주실 방패이시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르십시오.

이렇게 기도하며 하루를 시작하십시오.
"주님, 저의 죄를 용서하시고, 저의 방패시오니 저를 위협하는 모든 것으로부터 저를 가려주세요.

제가 피하고 숨을 곳은 주님 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