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말씀을 너희에게 일러 주고 너희를 인도하던 자들을 생각하며
그들의 행실의 결말을 주의하여 보고 그들의 믿음을 본받으라(히브리서13:7)."
한 사람의 삶의 중심에 영향을 주고, 가르침을 주는 많은 스승님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선생님은 있지만 아버지 같은 마음으로 가르치고,
인도하는 스승이 없다고 탄식하는 시대이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저 자신을 돌이켜보면 저에게 아버지같은 마음으로 인도해 주시고,
살펴주시고, 가르쳐주신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아침에 특히 저에게 말씀을 가르쳐주신 귀한 분들을 기억하며 감사의 마음을 품어봅니다.
특히 믿음의 본을 보여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합니다.
저도 비록 작지만 아주 조금씩이라도 믿음의 본을 보이고 싶습니다.
모든 그리스도인은 성경에서 가르치시는 대로 살아서 믿음의 본을 보일 것을 명령 받았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믿음은 말보다 행함으로 믿음을 보이라고 합니다.
이 시대는 행함으로 가짜가 아니고, 진짜임을 보여달라고 강하게 요청하는 시대입니다.
저도 이 외침을 듣습니다.
모든 그리스도인은 이 외침을 들어야 합니다.
진짜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합니다.
'좋은 말씀 > 이금환목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의 긍휼의 품 안으로 들어오십시오 (시편116:5) (0) | 2016.05.18 |
---|---|
하나님께만 소망을 두어야 합니다 (시편33:18-20) (0) | 2016.05.17 |
믿음의 선진들(히브리서11:33-34) (0) | 2016.05.11 |
영원한 생명의 근원 되시는 예수님(요한일서2:23-25) (0) | 2016.05.09 |
약속이 있는 첫 계명(에베소서6:1-3) (0) | 2016.0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