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아 나를 버리려느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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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존경하는 설교자 중 한사람은 요한 크리소스톰이다.그는 주후 4세기 중엽에 태어나 5세기초까지 살았던 사람이다.그는 386년에 자신이 태어난 안디옥에서 장로 겸 수석 설교자로 임명됐다.거기서 그는 대중의 인기를 한몸에 받으며 설교자로 봉사하고 있었다.그의 설교에 깊은 감명을 받은 사람들이 그를 가리켜 ‘황금의 입’이라고 불렀으니 그의 설교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는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갈 6:14). /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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