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다시는 주리지도 아니하며 목마르지도 아니하고 해나 아무 뜨거운 기운에 상하지도 아니하리니
이는 보좌 가운데에 계신 어린 양이 그들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라(요한계시록7:16-17)."
모든 신자들이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보좌 앞에 이르렀을 때에 이렇게 될 것입니다.
이 땅에서의 삶은 아무리 사회적으로 공평해져도, 아무리 경제적으로 넉넉해져도,
아무리 과학이 발전한다고 해도 이룰 수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보좌 앞에 이르렀을 때 그곳은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영적으로 주리거나, 목마르지 않고,
어떤 것으로부터도 공격 받거나, 상처받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보좌 가운데에 계신 하나님의 어린양이신 예수님이 친히 우리의 목자가 되셔서
영원히 목마르지 않게 하는 생명수 샘으로 인도해 주시고,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셔서 하나님께서 친히 우리의 눈물을 닦아주시기 때문입니다.
이 소망은 너무 멀거나, 도저히 다다를 수 없는 곳이 아니라
예수님을 주님으로 믿는 모든 신자에게 약속 된 것이며,
이미 확신시켜주시고, 성령께서 보증하시는 것입니다.
이 소망의 상속자가 된 것을 기뻐하며, 찬양하십시오.
'좋은 말씀 > 이금환목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과 동행함의 복된 삶(시편1:2-3) (0) | 2016.02.08 |
---|---|
믿는 자의 본이 되는 믿음의 삶(데살로니가전서1:7) (0) | 2016.02.07 |
서로서로 참 위로자가 되십시오(데살로니가전서 4:18) (0) | 2016.02.05 |
생명의 빛 가운데 거하는 삶(요한일서1:7) (0) | 2016.02.04 |
오직 여호와를 사모하는 심정으로....(이사야58:9-11) (0) | 2016.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