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이 선물을 준다면 손을 내밀어 받아야한다.
아무리 좋은 선물을 줄지라도 손을 내밀어 받지 못하면
나의 것이 될 수 없다.
이 손이 바로 믿음이다.
하나님이 주시는 구원의 선물, 영생의 선물을
믿음으로 받아서 나의 것으로 만들어야한다.
여기에 꼭 필요한 것이 믿음이다.
-김용섭 목사의 ‘내 백성을 위로하라’에서-
구원을 이루는 자입니다.
그런데 사실상 믿음이 없으면 이런 일은 불가능합니다.
그런데 이 믿음도 우리에게서
자의적으로 자발적으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선물임을 알아야 합니다.
선물을 감사함으로 받아 나의 것으로 만드는 자가
믿음의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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