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과 기도의 유익 / 김남준목사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약 1:14) 묵상과 기도의 의무를 행하는 유익 : 죄의 속임 파멸, 영혼을 보호 간절한 기도와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담고 살아가는 생활이 죄의 속이는 역사와 관련하여 우리에게 주는 유익을 살펴보고자 한다. 말씀의 감.. 좋은 말씀/김남준목사 2016.07.04
생각을 이탈하게 하는 죄를 파괴하는 길 / 김남준목사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약 1:14) 1) 말씀을 숙고함 2) 기도의 실천 : 은밀히 드리는 개인기도 깨닫게 된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는 일은 말할 수 없이 귀한 은혜의 경험이나, 그 후에 자기를 하나님께 바치는 열렬한 기도 가운데 나아가지 않으면 그.. 좋은 말씀/김남준목사 2016.07.02
죄의 속임과 계획 / 김남준목사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약 1:15) I. 성화 생활의 대적 : 죄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살아갈 수 있는 삶의 방향은 하나이다. 구원받기 전의 세상의 모든 욕심과 정욕을 버리고 하나님을 공경하고 순종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하나님의 창조의 계획.. 좋은 말씀/김남준목사 2016.07.01
하나님 자신을 찾으라 / 김남준목사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시 42:1) 1. 본문해설 시편 42편은 43편과 함께 하나님의 자녀들 안에 하나님을 향한 갈망이 어떻게 생겨나고 역사할 수 있는지 생생하게 보여준다. 표제에는 ‘고라자손의 마스길’이라고 되어있.. 좋은 말씀/김남준목사 2016.06.30
철저한 교리 교육이 참된 그리스도인을 만듭니다 / 김남준 질문 : 열린교회 목회 역사를 간략히 소개해주십시오. 저는 1993년 12월에 소명을 받고 교회를 개척했죠. 지하실에 월세를 얻어서 한 3~4년 그곳에서 사역했습니다. 교인들이 수용할 수 없을 정도로 늘어나서, 두 번째로 옮긴 곳이 방배동이었습니다. 3년 정도 지났을 때 200명의 성도가 약 1,0.. 좋은 말씀/김남준목사 2016.06.28
왜 칼빈의 영성은 리바이벌 되지 않는가 / 김남준 목사 1. 들어가는 말 “제네바는 그 도덕적인 힘 때문에 존속할 수 있었습니다. 제네바는 영토도 군대도 시간이나 공간, 그리고 물질을 위한 그 어떤 것도 소유하고 있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제네바는 '은총에 의한 선택’이라는 반석 위에 '엄격한 금욕’의 윤리로 세워진 성령(Spirit)의 도시였.. 좋은 말씀/김남준목사 2016.06.28
가난하고 상한마음 / 김남준목사 “나는 가난하고 궁핍하여 중심이 상함이니이다”(시 109:22) 1. 본문해설 시편 109편은 다윗의 시로, 이 시에는 도처에서 일어난 대적들로 인해 압박을 받고 있는 시인의 곤고한 상태가 잘 묘사되어 있다. 아마도 이 시는 사울에게 박해를 받으며 도망 다닐 때, 혹은 반란이 일어나 원수들에.. 좋은 말씀/김남준목사 2016.06.28
연단과 의뢰 / 김남준목사 “형제들아 우리가 아시아에서 당한 환난을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치 아니하노니 힘에 지나도록 심한 고생을 받아 살 소망까지 끊어지고 우리 마음에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뢰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뢰하게 하심이라”(고.. 좋은 말씀/김남준목사 2016.06.27
온전한 삶과 연단된 마음 / 김남준목사 1. 온전한 삶과 연단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을 통해 섬김을 받으시기보다는 당신이 기뻐하시는 사람을 통해 섬김을 받기를 즐거워하신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일로 섬기는 자가 되기보다는 하나님 앞에 온전한 사람이 되기를 원하신다. 온전함은 하나님 앞에서의 모든 섬김의 .. 좋은 말씀/김남준목사 2016.06.26
온전해진 자의 섬김을 받으심 / 김남준목사 1. 본문해설 시편 101편은 다윗의 시이다. 이 시는 하나님과 더욱 온전히 가까워지기 위해 주님의 임재를 갈망하는 간구로 채워져 있다. 시편에는 시인의 고백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이 중간에 삽입되어 들어오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것은 부분적으로는 기도하는 가운데 그가 깨달은 말씀.. 좋은 말씀/김남준목사 2016.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