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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함이 사라진 기도 / 봉민근

새벽지기1 2025. 12. 28. 04:48

 

간절함이 사라진 기도     



   
글쓴이/봉민근


오늘날 교회의 위기는 간절함이 사라져 가고 있다는 것이다.
기도에 간절함이 없으니 응답이 없다.


기도의 자리에 있어도 조는 것인지 기도하는 것인지

분별이 되지 않는 이들이 많다.
기도는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것이 아니다.


성도라면 누구나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이 기도다.

기도는 결단이다.
기도에 간절함이 없다는 말은

기도에 승부를 걸고 있지 않다는 말이다.
그리스도인은 기도 밖에 선택할 것이 없다는 심정으로 신앙생활을 해야 한다.


사람은 배가 부르고 따뜻하며 세상적으로 성공하면 기도하지 않는다.
교회에 다니면서도 기도하는 것인지 마는 것인지 기도에 소극적이며
기도를 해도 간절함이 없다.


오직 하나님께만 매달리는 간절하고 절박한 기도,

끈질기게 포기하지 않는 기도가 필요하다.
기도하지 않는 것은 자신의 힘으로 세상을 살겠다는 교만함이다.


기도는 순간에 배우는 것이 아니다.
기나긴 인내를 통하여 날마다 기도의 지경을 넓혀가야 한다.
기도는 하면 할수록 그 기도가 자라서 영적인 거대한 숲을 이룬다.


기도하는 사람들 중에 약점은 기도하다가 포기한다는 것이다.
포기하면 응답도 사라진다.


기도의 응답은 하나님에 대한 신뢰의 결과다.
믿음의 기도가 응답을 불러온다.


결코 기도를 포기하지 마라.

기도를 삶에 최우선으로 놓고 살아야 한다.
포기하지 않는 기도가 하늘문을 열게 한다.
기도를 우습게 여기는 사람은 인생도 우습게 된다.


기도가 모든 것을 결정하는 수단이 되어야 한다,
기도로 우리 인생을 업그레이드해야 한다.
위기의 기도는 하나님을 만날 절호의 기회다.
기도가 살아 있는 곳에 하나님의 임재가 있다.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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