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창골산 봉서방

오직 답은 예수뿐이다./ 봉민근

새벽지기1 2025. 12. 27. 07:03

 

오직 답은 예수뿐이다.                



  글쓴이/ 봉민근

    
       

사람은 자신의 죄를 잘 인정하려 하지 않는다.
자신에게는 한없이 너그럽고 남의 허물에는 민감한 것이 사람이다.


자신은 더 많은 죄가운데 살면서도 자신에게 잘못한  사람들에게는

냉혹하리만큼 엄격한 잣대를 들이댄다.
자신의 죄는 용서받기를 원하면서도

더 이상 그들에게는 긍휼을 베풀기를 거부한다.


한번 닫힌 마음문을 열기에는 자물쇠처럼

굳게 닫혀서 웬만한 노력으로는 힘이 든다.
그러기에 용서하며 산다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다.


자신의 유익을 위해서 때로는 비굴하게 굴종하며 살지만

약자에게는 한없이 강하다.


교회에 와서는 잘 믿는 것처럼 거룩한 척하지만

그렇지 못한 것이 우리의 이중적인 모습이다.
죄로 오염된  인간은 어디서나 악취가 나지만
자신은 늘 깨끗한 척하며 남을 정죄하는 일에는 신속하고 발 빠르다.


백번을 생각해도 인간 스스로는 죄에 대한 답이 없고

날마다 악을 더하며 살아갈 뿐이다.
마치 죄악의 공장에서 쉴 새 없이 검은 연기가 뿜어져 나오는 것과 같다.


죄에 물든 더러운 것을 다 뽑아내지 않으면

인간은 그 죄로 인하여 결국 망하게 되어있다. 


자다가 깨어 생각해도 하나님 외에는 답이 없다.
어찌 자신이 지은 모든 죄와 악에서 스스로 벗어날 수가 있을까?


고행하고 아무리 발버둥 쳐도 인간은 죄의 문제를 해결할 수가 없다.
우리 죄를 위하여 대신 죽으신 예수그리스도가 아니고서는
스스로의 노력으로 죄의 사슬에서 벗어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사람은 죄를 지어서가 아니라 회개하고 주께 돌아오지 않기 때문에

용서받지 못하고 망하는 것이다.


오직 답은 하나다.
우리의 죄를 사해주시는 주님 앞으로 나오는 것만이 유일한 구원의 길이다.☆자료/ⓒ창골산 봉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