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고린도전서10:12) 당시 고린도교회의 성도들 중에는 이미 충분히 자신이 잘 서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우상의 제물을 먹는 문제나, 우상숭배의 문제나 다가오는 시험들을 스스로 충분히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 교만, 잘못된 지식, 자화자찬 같은 것으로 자신을 채우고 있는 자들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인이고, 신앙의 연륜이 깊거나, 성경의 지식이 풍부하거나, 훈련도 많이 받았거나, 성숙하거나, 성령충만한 삶을 지속적으로 살고 있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결코 완전히 완성된 사람은 아닙니다. 그리스도 앞에 서는 그 순간까지는 얼마든지 흔릴 수도 있고, 시험이 다가올 수도 있고, 온갖 유혹 앞에 노출 될 수 있으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