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죄를 따라 우리를 처벌하지는 아니하시며 우리의 죄악을 따라 우리에게 그대로 갚지는 아니하셨으니 이는 하늘이 땅에서 높음 같이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 그의 인자하심이 크심이로다"(시편103:10-11)
하나님은 긍휼이 많으시고, 은혜로우시고, 쉽게 화를 내시는 분이 아니시고, 인자가 풍부하심으로(시103:9) 용서없이, 가차없이 우리의 죄와 허물에 따라 처벌하시거나, 우리의 죄악대로 그대로 되돌려 갚으시는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얼마나 감사하고, 감사한지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의롭게 살고 싶지만 돌이켜 보면 "나 행한 것 죄뿐이니"라는 찬송가의 가사가 딱 저의 고백입니다.
"못된 행실 다 고치고, 악한 생각 다 버려도 주 앞에서 정결타고 자랑치는 못하리라" 정말 그렇습니다.
그럼에도 "우리에게 그대로 갚지는 아니하셨으니" 그리고 앞으로도 즉시 그대로 갚으시지 않으시고, 회개할 기회를 주시고, 용서하시고, 또 용서해주실 하나님이시므로 얼마나 감사하고, 감사한지요!
오늘도 우리의 죄를 간과하시고, 용서하시고, 원수같이 대하시지도 않으시고, 종과 같이 여기지도 않으시고 완전한 자녀로 대하시며, 변함없는 긍휼로 대해주시는 하나님을 예배하고, 찬송하는 예배의 날로 온전히 드리시길 축복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온전히 따라가길 소망하는 이금환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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