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집에 들어가든지 먼저 말하되 이 집이 평안할지어다 하라. 만일 평안을 받을 사람이 거기 있으면 너희의 평안이 그에게 머물 것이요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로 돌아오리라"(누가복음10:5-6)
예수님을 따르던 사람들 중에는 12명 외에 또 다른 70인이 있었습니다.
그들을 2명씩 짝지어 각 동네와 각 지역으로 전도를 보내셨습니다.
지금도 전도하러왔다고 하면 적대시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예수님 당시에는 얼마나 적대적인 사람들이 많았을지 충분히 상상할 수 있습니다.
그런 적대적인 사람들에게도 하나님이 평안주시기를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기도하는 평안이 그에게 합당하면 그에게 평안으로 주시고, 그에게 합당하지 않으면 우리가 기도한 평안을 우리 자신에게 돌려주시겠다는 것입니다.
저도 아주 오랫동안 "저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벌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했던 부끄러운 마음을 품고 살았던 적이 있습니다(이 문자 메시지를 받으시는 분 중에는 한 분도 없었습니다.)
우리를 욕하는 사람이든지, 적대시하는 사람이든지, 저주의 말을 퍼붓는 사람이든지, 말도 안 되는 험담을 하는 사람이든지, 엄청난 피해를 주고, 명예를 훼손하는 사람이든지, 조롱하고, 비난하는 사람이든지 평안을 기도해주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깊이 새기고, 실천해야겠습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우리가 더 많은 평안을 누릴 수 있고, 우리가 기도해준 평안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더 큰 평안으로 돌려주실 수 있다는 것을 믿음으로 그리하시길 축복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온전히 따라가길 소망하는 이금환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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