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휼을 행하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긍휼 없는 심판이 있으리라 긍휼은 심판을 이기고 자랑하느니라"(야고보서2:13)
하나님은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고, 예수님도 사람의 몸으로 오셔서 친히 사람을 긍휼히 여기심을 끊임없이 보여주셨고, 죄인들을 긍휼히 여기심으로 십자가에 달려 대신 죽으셨습니다.
하나님의 긍휼이 없다면 구원받을 만한 자는 한 사람도 없습니다.
바울도 "그러나 내가 긍휼을 입은 까닭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먼저 일체 오래 참으심을 보이사"(딤전1:16)라고 고백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히 여기심을 따라 구원받은 우리도 긍휼을 행해야 합니다.
야고보서의 이 말씀은 결코 가볍게 여길 말씀이 아닙니다.
"긍휼을 행하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긍휼 없는 심판이 있으리라"
긍휼을 행하지 않는 자에 대해서는 심판의 날에 조금도 긍휼이라고는 없고, 용서도 없고, 행한 대로 심판하시겠다는 말씀입니다.
긍휼히 여기면 긍휼히 여기심을 받고, 긍휼히 여기면 용서받고, 긍휼히 여기면 심판도 받지 않을 것입니다.
오늘은 주님의 긍휼의 마음을 깊이 묵상하면서 자신이 어느 정도 긍휼의 사람인지 돌아보며, 긍휼히 여기기 불편한 사람, 긍휼의 마음이 가지 않는 사람에게도 긍휼을 베푸는 날, 자신의 긍휼의 키를 키우는 날로 삼으시길 축복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온전히 따라가길 소망하는 이금환드림